주식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정해야 하는 선택지가 있다
어떤 종목을 선정해야 하나?
나는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을 선택한다
아무리 하락장이라도 그날 강한 종목들은 항상 나온다
그럼 그 종목을 매매하면 된다
상승장이면 거래대금 많은 종목들이 다수 출현한다
그럼 그 종목들 중에 하나를 골라서 매매하면 된다
그런데 거래대금이 많은건 그날 하루가 지나야 알수 있는건데
어떻게 장초반에 그걸 알수가 있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당연하다
거래대금이 많다는건 장초반에도 거래대금이 많다는 뜻이다
물론 장후반에 터지는 종목들도 있지만, 빈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장초반에 거래대금이 일정수준을 초과하면 그날의 주도주가 되는
경우가 많다
장초반에 거래대금 얼마를 넘겨야 주도주가 될까라는 것은
자신이 찾아내야 한다 그날의 주도주를 뽑아서, 장초반에
얼마정도의 거래대금이 터졌는지, 과거의 데이터를 뽑아서
비교를 해보면 대충 알수가 있다. 그것을 기준으로 연습매매를
계속 해보는 것이다. 자신이 미리 어떤 종목이 대박이 날것이다
라고 예단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이 없다. 데이터만 믿어라
사실만 믿고, 현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만 믿어라.
절대로 내 예상을 투입하지마라
연습매매로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들을 자기의 기준에
맞게 골라서 매매를 해본다. 그럼 어떤 종목은 단타가 잘되는것도
있고, 어떤 종목은 단타가 잘 안되는 종목도 있다
이것을 구분할 수 있는 변수를 찾아야 한다
그 변수들이 많아지면, 그것을 만족하는 종목의 수는 굉장히
줄어들게 된다. 그럼 종목선정하는 것도 쉬울 수 있다
그 변수를 찾아내는 것은 오로지 자신만의 경험에 의해서 결정된다
초보들은 그 변수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유튜브를 보면, 유튜브들이 주장하는 변수들이 있다. 그것들을
잘 정리해서, 자기 매매법에 적용시켜서 한동안 매매를 해보는 수밖에 없다
단타를 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매매를 수없이 많이 해본다는 것이다
하루에도 몇십번의 매매를 해보는 것이다.
이런 매매를 하는데, 자기 돈이 많이 투입해서 한다면 당연히 깡통을 차겠지
그래서 연습매매가 필요하다. 자기의 매매기법을 수많은 빈도로 돌렸을때
어느정도 결과값이 나와야, 자기돈을 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단타 고수들은 자기의 매매기법을 만들때, 수없이 많은 유레카를 외쳤을것이다
아 이것을 적용시키면, 답이 나오는구나. 그렇게 수십번 외쳤다
그렇게 했는데도 정답은 없고, 확률만 남는다. 그렇게 확률 게임을 하는 것이
바로 주식장의 원칙이다
거래대금을 중요시 하면, 상승률은 높은데 거래대금이 안터진 종목들을 건드리지
않는다. 그렇게 리스크 있는 매매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초보들은 상승률이
높은 종목에 온정신을 빼앗긴다. 그렇게 불나방처럼 매매하다 보면, 낭패를 보는 일이
많아져서, 주식을 포기하게 된다. 주식에 있어서 거래대금 즉 돈은 에너지다.
에너지가 많은 종목은 잘 지치지 않는다. 계속 가열된 뚝배기 같은 것이다.
쉽게 잘 꺼지지 않는다.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은 열받은 뚝배기 같은 것이기 때문에
내가 놀아도 이 뚝배기에서 놀아야 한다. 상승률만 높고, 거래대금이 낮은 종목들은
양은냄비 같은 종목들이다. 열 식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들만 매매한다면, 급락하는 종목들을 피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100%는 없고, 확률만 높다는 것이다
